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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조 1위
상대의 자책골로 온두라스를 잡은 루마니아는 조 1위에 랭크되있다.
최전방 가네아 원톱을 내세우고 중원을 두텁게하며 지지않는 경기운영은
수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파스카누와 스테판등 최종수비는 안정감을 보였고
주장 마린은 상대 공세를 앞에서 끊어 줬다.
대한민국 조 3위
한국은 1승제물 조 최약체 뉴질랜드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70%이상의 점유율을 가져가며 중원의 우위를 방탕으로한 경기를 이끌어 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선발 때 우려했단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가 아쉽다.
현재 황의조뿐인 최전방은 얇아보인다.
이강인 권창훈이 후반 교체 된 이후에는 다소 밋밋한 공격으로
패배를 더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이다
루마니아 역시 뉴질랜드처럼 수비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보이나
온두라스전에서 나왔던 빠른 스피드의 좌우 윙어의 돌파에 약점을 보인 것을
이용하여 엄원상 이동준등 좌우윙어가 상대 측면을 유린 하며
황의조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어보이며
황의조가 떨궈주고 2선에서 마무리하는 것도 기대 해볼만하다.
한국-1핸디무 or 언더
킹우의 수
남은 두경기
한국 2승시
자력진출 최악은 2승 1패(3국가) 골득실 탈락 가능성
한국 1승 1무시
골득실따져서 진출 or 탈락
한국 1승 1패시
뉴질랜드 3승 +루마니아전 승리1승 2패 (3국가) 골득실 최악의 경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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