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가시마에서 펼쳐지는 온두라스 루마니아 분석 전대회에서 우리나라를 울렸던 온두라스는 리바스와 마르티네즈 그리고 모야를 와일드 카드로 뽑았습니다. 하지만 북중미에서 펼쳐지는 골드컵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여서 최상의 전력을 만들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루마니아는 치열하다는 유럽 예선을 뜷고 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대부분 자국 리그의 선수로 조직력을 이용한 탄탄한 경기운영을 한다는 평인데요 하지만 출전이 예상되던 하지(FW) 치리케슈(CB) 데니스만(CM) 등이 소속팀 차출반대로 최종명단에서 제외가 되어 유럽 예선보다는 라인업이 약해진 상황 하지만 아직 수비진은 아직 탄탄하고 최전방에 가네아가 해결능력이 있어 순위경쟁이 가능..